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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협력자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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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7-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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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어제 오후 서울역 11번. 출구에서 동방자를 만났다. 함께 부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후에 남산으로 산책을 했다. 김구 광장을 지나 윤봉길 기념관에 도착하니 무더운 날씨에 습도가 높았다. 친구는 윤봉길 가족사를 나에게 자세히 해설해주었다. 오늘 오전 ''어제 잘 먹고, 쌀도 고마웠습니다.
도자기 속 글자는 도움으로보니--- : 검은(오묘한) 바위가 병풍처럼 늘어져 있고, : 허름한 초가집으로 소나무 그림자 다가오네.''

산책길에 주운 도자기 그림과 글이 참 멋지다.

: 검은(오묘한) 바위가 병풍처럼 늘어져 있고, : 허름한 초가집으로 소나무 그림자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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